한국인터넷뉴스
발행년월일 : 2020-03-27 08:34:15
로그인회원등록
태국의 타왓차이 “한국도 인정한 글로벌 인재”
- 태국 국가대표 생도 타왓차이, 졸업서열 9등으로 당당히 졸업!

 

 

올해 61기 졸업생 중에는 공사 개교 이래 최초로 대대장생도를 역임했던 태국의 타왓차이 생도도 포함되어 있다.


타왓차이 생도는 지난 해 공사가 외국군 수탁교육을 실시한 이래 18년 만에 외국군 최초로 대대장 생도에 임명되며 특유의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대대장 생도는 생도전대(생도자치체) 편제로 구성된 공사 ‘자치지휘근무’ 제도의 두 번째 서열로 320여 명에 달하는 대대원을 지휘하며 실무적인 책임을 맡는 직책이다. 타왓차이 생도는 ’12년 10월부터 졸업을 앞둔 ’13년 1월까지 3개월간 대대장 생도로 근무했다.


또, 성실함과 근면함을 바탕으로 학업, 훈련, 인성 등 종합 평가에서 전체 서열 3등까지 수여하는 우등상을 두 번이나 받았으며, 졸업서열 9등으로 이번 졸업 및 학위수여식에서 콜롬비아 공군참모총장상 (우방국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다.


졸업서열 9등을 차지한 비결을 묻는 질문에는 “수업이 끝나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으면 바로바로 교수님께 찾아가서 해결하려 했던 끈기 때문인 것 같다.”며 “동기들과 교수님들께서 옆에서 많이 도와준 덕분이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외국군 후배 생도들에게 “자신이 외국인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동기들이 하는 것은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의지를 가지고 생활하라.”고 조언하고 싶다는 타왓차이 생도는 “졸업 후 주한태국무관이 되어 한국에 다시 돌아와 태국과 한국 간의 군사우호관계를 증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졸업 및 학위수여식을 마치고 2월 26일(화) 고국으로 돌아가게 된 타왓차이 생도는 1년 동안 태국 공군사관학교 훈육관으로 근무한 뒤 태국 공군조종사 훈련자격을 얻기 위한 시험에 도전한다. / 이세철 기자

 

 

기사입력시간 : 2013-02-22 12:20:09
글쓴이 : 한국인터넷뉴스 이세철 /  [한국인터넷뉴스 이세철]의 다른기사보기
최중웅의 시각 more...
자유한국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열기가 고조되고 ... /한국인터넷뉴스 최종웅
이광호 칼럼 more...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26일, 국회 심사경과... /한국인터넷뉴스 이광호
포토뉴스
 ▲  김병우 충북교육감, 학원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 개최
 ▲  헌혈하고 있는 괴산군 공무원
 ▲  충주교현초병설유, 학부모 초청 동요발표회
 ▲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에 함께하는 청주대성고등학교 학생들
 ▲  청주시 명암유원지 목교 등 환경 정비
 ▲  사진으로 본 '청주 비엔날레' 이모저모
충청권 뉴스
반기문 前유엔사무총장, 충주여고에서 특강
충북·청주경실련, 열린도서관 예산낭비사례...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청주지법, 노인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 2심서 무죄 판결
한수경 피아니스트, '도시에서 만난 예술가-슈베르트' 두번째 독주회
충주사과, 대만 수출확대를 위한 협약서 체결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11월 초 이용객 50만명 돌파...제천'대표 관광명소'로 부상
충북도 미세먼지 대응 ‘산업환경개선지원센터 구축’ 본격 추진
변재일 의원, 오창읍 후기리 소각장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촉구
대전국토청, 동면~진천, 고남~창기 예타면제 도로사업 설계 착수
충북교육청,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 11월 1일 개통
가장많이 읽은 뉴스
더불어민주당, 국회세종의사당 설치 등 국회법 개정 결의
100만 국악인들 "국악문화산업 진흥법 제정해야", 국회서 한 목소리
조경태 의원, 중국 게임 문제 관련.. 2차 1인 시위
중국발 황사 영향.. 미세먼지 올 가을 들어 최고 수준
문 대통령 모친 강한옥 여사 향년 92세로 별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PGA 투어 역사 다시 쓴다.
환경운동연합 "충남도 기후위기 비상상황 선포를 절박하게 환영한다"
24기 화력발전소, 분진 폭발사고 위험에 노출
김정숙 여사, 청주공예비엔날레 개막식 참석
발전소, 석유비축기지, LNG 생산기지 등 국가중요시설...드론 테러에 '속수무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