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기자클럽(회장 김부유)은 세상의 빛 강남더밝은안과(행정원장 장소명)와 의료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강남더밝은안과에서 7일 오후,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부유 한국인터넷기자클럽 회장과 오세광 고문, 이향범 고문, 정도준 감사, 연제호 기획상임이사, 차수현 사무처장, 김영미 자문위원, 홍준용 이사, 조재학 이사, 장소명 세상의 빛 강남더밝은안과 행정원장을 비롯해 홍옥경 본부장, 차경오 본부장, 민정배 본부장, 장석환 본부장, 송다혜 통합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했다.


이날 김부유 회장과 장소명 행정원장은 의료지원 대상자에게 시력교정술, 안종합검진 등의 의료지원이 원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호우호 관계를 증진하고, 의료복지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김 회장은 "강남더밝은안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회원 및 가족들에게 보건의료 향상과 회원의 후생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회원의 손과 발이 되어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고 회원들의 권익향상에 도움이 되는 MOU 협약체결 등을 통해 모든 회원들의 삶의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장소명 강남더밝은안과 행정원장은 "한국인터넷기자클럽 회원, 가족뿐만 아니라 전국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회원기자들이 추천하는 분들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기자클럽은 대한민국 인터넷 신문 기자들이 함께 모여 회원 상호간 친목과 정보 공유를 통해 언론의 사명인 '국민의 알 권리'을 충족할 수 있도록 모인 언론단체다. / 김근식 기자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