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일도1동장(동장 문영희), 세검정숯불갈비(대표 부양숙)는 지난 19일 오전 11시 30에 홀로 생활하고 있는 관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어르신 20여분을 모시고 정성스럽게 식사를 제공했다.


세검정 숯불갈비는 일도1동 특수시택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랑의 식당 4호점으로로 등록하고 2003년부터 꾸준히 어르신들을 모시고 사랑의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 하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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