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현도면복지회(회장 오의균)가 18일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지역내 장수 어르신 12분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성이 담긴 소고기 선물세트(5만원 상당)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무병장수와 행복을 기원했다.





오의균 회장은 “어르신들의 장수를 축하드리고 어르신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내는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하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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