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정준호가 검찰 뱃지를 달고 검사로 등장해 소외되고 고통 받는 범죄피해자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검사’로 다시 태어난다.

범죄피해자는 법적으로 국가 및 단체 등으로부터 여러 가지 지원을 받도록 제도화 되어 있으나, 이에 대한 체계적인 제도가 미흡하자 대검찰청은 범죄피해자의 심각한 피해와 권익을 위해...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진시우로 열연한 영화배우 정준호를 출연시켜 홍보동영상을 제작, 케이블TV 및 관공서 인터넷 방송 등을 통해 방영키로 했다. / 하은숙 기자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