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호 기자]음성군 새마을회(회장 김기명)에서는 하절기 전기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전력난 예방을 위해 에너지 절약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새마을가족 20여명은 무더운 날씨에도 음성 장날을 이용해 홍보물로 부채, 팔토시 등을 나누어 주면서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생활속에서 손쉽게 실천하는 에너지 절약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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