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백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임미경)에서 초복을 맞아 어른들께 삼계탕을 대접해 드렸다.



초복인 지난 7월13일 오전11시 부녀회원들은 두학동 중말 마을회관으로 어르신 60여 명을 초청해 삼계탕과 과일 음료수를 대접하고 무더운 계절에 건강에 유의하시기를 당부드렸다. / 한익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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