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전동 자율방재단(단장 박동식)단원 30명이 지난 9일 청전동 관내일원 제설활동 및 내 집 앞 눈치우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단원들은 눈이 올 경우 신속한 대응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내는 파수꾼 역할수행을 다짐했다. / 김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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