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뉴스
발행년월일 : 2020-08-15 07:29:05
로그인회원등록
공군사관학교, 제11회 대학생 안보토론대회 최우수상
- 55개 대학 참가 대회서 7개 분과 中 2개 분과 최우수상 쾌거

▲ 왼쪽부터= 정지수, 진서영, 윤필상, 황동민 생도

 

공군사관생도들이 18일~20일 까지 육군사관학교와 서울시립대에서 열린 ‘제11회 대학생 안보토론대회’에서 2개 분과 최우수상(1위)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올해 대회에는 서울대학교 등 전국 55개 대학 329명의 학생(발표 209명, 옵저버 120명)들이 참가하였으며 공사에서는 발표 12명과 옵저버 14명 등 총 26명이 참가하였다.


심사는 논문평가 20%, 발표평가 40%, 토론평가 40%의 비율로 이루어졌으며 대회 주요일정으로는 18일(목) 육사에서 분과별로 논문을 발표하고, 19일(금) 서울시립대에서 분과별로 토론이 진행되었다.


대회는 1~6분과, 국제분과 등 총 7개 분과로 구성되어 안보와 관련된 다양한 논의들이 이루어졌다. 한국, 미국, 일본, 스페인, 터키, 호주, 인도네시아 등 7개국의 사관생도들이 함께한 국제분과는 논문작성, 발표와 토론이 모두 영어로 진행됐다.


공사에서도 모든 분과에 각각 발표 생도들이 참가하였으며 이 중 1분과에 참가한 진서영(군사전략학과 3학년, 女) 생도와 국제분과에 참가한 황동민(전자공학과 3학년) 생도가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황동민 생도는 외국 생도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공군사관학교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이 밖에도 3분과에 참여한 정지수(군사전략학과 3학년, 女) 생도와 6분과에 참가한 윤필상(국제관계학과 3학년) 생도는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공군사관학교는 대회에 참가할 생도들을 성적과 면접을 통해 엄격히 선발하고 생도들에게 조언해줄 수 있는 지도교수를 선정하는 등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했고, 그 결과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루었다.


진서영 생도의 대회준비를 도운 엄정식 소령(군사전략교관)은 “생도들의 철저한 사전준비가 대회에서 빛을 발한 것 같다”라며 “국내외 유수 대학의 학생들과 당당히 겨루었다는 점에서 공사 교육체계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우수(1위)•우수(2위)•장려(3위, 2명) 수상자들에게는 육군참모총장 상이, 창의상(5위) 수상자들에게는 서울시립대총장상이 수여되었으며, 최우수상 수상자들에게는 11월 해외(대만)안보견학에 참가할 수 있는 특전이 부여되었다. / 김한기 기자

기사입력시간 : 2012-10-22 21:25:58
글쓴이 : 한국인터넷뉴스 김한기 /  [한국인터넷뉴스 김한기]의 다른기사보기
최중웅의 시각 more...
자유한국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열기가 고조되고 ... /한국인터넷뉴스 최종웅
이광호 칼럼 more...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26일, 국회 심사경과... /한국인터넷뉴스 이광호
포토뉴스
 ▲  충북도의회, 폭우피해지역 방문... ‘수해복구 동참’
 ▲  괴산군, '일용엄니' 김수미, 홍보대사에 위촉
 ▲  5월이 되면 단양은 수천만송이의 장미 향연
 ▲  충븍도, 풍년농사를 기원하며, 모내기 한창
 ▲  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은 5월 30일 개최
 ▲  김병우 충북교육감, 학교급식 공동구매에 참여
충청권 뉴스
제천시, 호우경보 발령... '긴급대책회의' 개최
김병우 충북교육감, 수해현장 긴급 안전 점검
진천군, 2025년 시(市) 승격 총력
검찰, 정정순 '회계부정 의혹' 관련자 3명 구속영장 청구
괴산군-문장대온천 개발저지위 "온천개발 저지 위해 건의서 제출"
자모산 자락에 위치한 힐링 타운, '동보원' 인기
[화제의 인물] 희망을 노래하는 장애인 정성인氏
청주농수산물도매시장 편익상가 조합원, 릴레이 청렴 확산 운동
충북 농민수당 신설 수정안.. '급물살'
이시종 충북지사,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행정수도 완성해야"
가장많이 읽은 뉴스
식약처, 인공지능 의료기기 ‘닥터앤서’ 인허가 속도낸다
세종시의회, 국회 대토론회서 행정수도 완성 '공론화'
박원순 서울시장, 북악산 숙정문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
대우건설, 싱가포르서 2명 뇌물 공여 혐의 조사받아
조경태 의원, "폐교로 퇴직한 교직원에 대한 사학연금 지급 재고해야"
이해찬 대표, "청와대·국회 행정수도 개헌으로"
시민환경단체, 협회 뒤에 숨은 유통3사..."과대 포장·재포장’에 대한 입장 밝혀라"
민주당-충청권, ’21 국비확보‧현안 해결.. ‘맞손‘
환경단체, 산업부의 국민 기만 중단 요구..."반쪽자리 공론화 멈춰야"
국토교통부, KTX 세종역 신설 불가 방침 밝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