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단양로타리클럽이 지난 일요일 금곡리 마을회관에서 금곡리, 수촌리, 천동리 주민을 대상으로 무의촌 한방진료 봉사활동을 가졌다.



신단양로타리클럽의 회원인 소백당한의원 한희탁 원장이 진료활동을 펼쳤으며 회원들은 진료를 마친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서 준비해간 음식을 대접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 한익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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