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호 기자] 강성국 법무부 차관이 27일 오전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아프가니스탄 특별입국자 초기 정착 지원과 관련해 브리핑하는 보좌진이 뒤쪽에서 무릎을 꿇고 우산을 받쳐주고 있다.


이날 진천에선 시간당 10mm 안팎의 적지 않은 비가 내리고 있었는데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아스팔트 바닥에 무릎을 꿇고 우산을 받치는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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