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익환 기자]23일 오후 3시31분, 세종시 조치원읍 신흥리 문화예술회관 앞 신흥지에 사람이 죽어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과 경찰은 공동대응으로 사체를 인양한 시간은 3시49분, 사망자의 신분은 이(남,83년생)/정신장애 3급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사망자 이씨를 조치원읍 중앙장례식장에 임시 안치하고 사인을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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