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충주시 살미면 내사리 김호봉 농가에서 해외전문가 이노마타 마사토 교수가 도내 복숭아 재배농가 20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충북의 복숭아재배 면적은 4,174ha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이 재배하고 있다. 해외전문가 초빙 선진농업기술교육은 7월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다. / 이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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