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 시설관리사업소 직원들이 성불산 자연휴양림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얼음나무를 조성했다.


고사한 소나무에 측백나무 가지를 동여매고 물을 뿌려 만들었는데 최근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얼음이 제대로 얼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 김주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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