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이 최적의 입지를 자랑하는 '대구 테크노폴리스 중흥 S-클래스'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나섰다.


대구테크노폴리스 A13블록 (달성군 유가면 쌍계리 633번지)에 분양될 '대구 테크노폴리스 중흥 S-클래스' 는 지하 2층-지상 22층 11개동으로 전용면적 99㎡ 568가구, 전용면적 111㎡ 138가구, 전용면적 126㎡ 4가구 등 총 710가구로 구성된다.


중소형 타입이 주를 이루는 대구테크노폴리스 내에서 '중흥S-클래스'는 모든 단지가 중대형 단지로 구성돼 희소가치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주목을 받는건 교통, 교육, 프리미엄의 3박자가 드러 맞고 있기 때문이다.


'대구 테크노폴리스 중흥S-클래스' 는 대구 테크노폴리스의 진출입로에 위치해 있고 현풍IC를 통해 중부내륙고속도로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으며 우수한 교육여건과 편리한 교통, 쾌적한 자연환경 등을 고루 갖췄다.


또, 학교와 가까운 단지로 학생 대상 강력범죄에 대한 걱정에서도 해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길 건너 초등학교·고등학교가 있고 도보 10분 거리에 중학교가 위치할 예정으로 초중고교 모두 도보로 통학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밖에도 단지 앞에 흐르는 현풍천과 비슬구천공원은 쾌적한 주거생활을 보장해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홍보관은 대구시 달성군 유가면 쌍계리 628번지에 마련됐으며 분양문의는 053-611-3210로 하면 된다. / 김근식 기자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