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산업(주)에서 인재육성재단 장학금으로 1000만 원을 쾌척했다.

금성산업(주)의 선경하 대표는 9월9일 오전 11시 최명현 제천시장을 찾아 후진 양성에 써 달라며 이 같은 금액을 기탁했다.

금성산업(주)은 제천시 영천동에 위치한 레미콘 회사로 레미콘 회사 준공을 기념하여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한다. / 한익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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