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정동제일교회(담임목사 최영환)주관으로 신백동 고명1통 한천마을에서 무료 진료 및 미용봉사가 있었다.

이 행사는 2일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천 마을회관에서 열렸으며 마을 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침과 물리치료 등 한방진료와 피부팩과 머리 이발 등 봉사가 이루어 졌다. / 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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