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우체국(국장 장헌역)은 23일 이륜차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운교동 사거리에서 "이륜차 바르게 운전하기"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캠페인에 앞서 춘천우체국 집배원 80여 명은 안전모 및 턱 끈 착용, 교통법규 지키기, 방어운전 적극실천하기 다짐 선서식을 가졌다.

오늘부터 다음 달 말까지 계도기간을 설정해 지속적인 활동을 하기로 했다. / 하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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