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이군경회 충북지부(지부장 류덕현)는 16일 제 63차 상이군경의날을 맞이하여 조국을 사랑하는 회원들이 모여 안보결의대회를했다.


이날 안보교육 강사는 김한기 장교예비역으로 김 강사는 "대한민국 정통성을 위해 우리가 해야할 일은 종북세력 타파와 북괴의 남침야욕을 분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원들은 안보교육을 통해 나라사랑과 국가의 정통성 유지를 위한 종북세력 타파를 다짐 하는 자리가 되었다. / 하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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