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가 월드-컵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인천공항에 입국 하던날, 차두리의 반가운 웃음에 그녀는 카메라를 의식했던지 머리를 숙이고 빠른 걸음으로 자리를 피하고 있다. / 이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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