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우체국(국장 문삼식)은 6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음주운전 근절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춘천우체국 직원 일동은 공직자로서 음주운전은 본인은 물론 타인의 재산과 생명을 위협하는 범죄행위라는 사실을 일깨우고 공직기강을 확립하여 공사에 모범이 되는 공직자상을 정립하고자 결의했다. / 하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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