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충청북도지부(지부장 김수헌)는 평소 참전용사들의 위상확립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된다면서 한국인터넷뉴스 이광호 회장을 직접 방문한 자리에서 감사패를 증정했다.

이날 김수헌 충북도지부장은 "5,000명의 충북도지부 전우와 함께 뜻을 같이 했다"고 전하고 계속해 적극적인 성원과 지원을 부탁하기도 했다. / 하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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