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구 편집위원] 충북교통방송이 이기동 사장이 취임하면서 변하고 있다,


이기동 사장은 "시대 환경이 바뀌면서 Al시대에 걸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최첨단 시스템을 바탕으로 하는 스마트 방송으로 시청자를 위한 유익하고 편리한 방송으로 거듭 태어나겠다"고 말했다,


지난 3월2일 공모를 통해 취임한 이기동 사장은 구성원들의 복지증진과 일할 수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충북도민의 대변하는데 최선을 다 할것을 다짐했다,


이기동 사장은 음성 출신으로 충북대 총학생회장, 한국자산관리공사 노조위원장, 충북도의회의장 등, 폭넓은 경륜과 함께 매사에 적극적이며 소탈한 성품으로 정평이 나 있다,


충북교통방송은 292명의 통신원들이 현장에서 실시간 제보로 생생한 교통정보를 운전자들과 청취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TBN 충북교통방송 주파수는 FM 103.3MHz(충주 FM 93.5MHz)이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청취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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