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기자] 농부학교 체리밭 7번가에서 때 아닌 체리 꽃이 피어 주위에 관심을 끌고 있다.


체리는 봄철에 꽃이 피고 6월에 생산되는 과일에 여왕으로 칭한다.

이번에 체리꽃이 핀 품종은 브룩스와 첼란으로 일주일 전부터 피고 있는데 지역은 청남대 부근인 묘암마을이다.


농부학교는 청정지역으로 캠핑농장과 체리따기 체험을 통한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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