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근 기자] 3월 11일은 후쿠시마 핵사고 10년이 되는 날이다.


11일,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아침 출근시간에 상당사거리, 사창사거리, 분평사거리, 터미널 사거리, 청대 사거리, 솔밭초등학교 사거리 등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이번 시위는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기억하고 우리나라의 탈원전을 실현하기 위한 행동에는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대표와 활동가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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