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근 기자]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가 30일 개막을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한 가운데 9월1일 충주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 경기장에서는 ‘자유품새’경기가 끝나고 시싱식이 있었다.


이 경기에서 1위는 베트남이, 2위는 한국, 3위는 필리핀과 태국이 차지했다.


태권도경기는 9월1일부터 3일까지 충주실내쳬육관에서 펼쳐진다.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