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철 기자] 인기 작가이며 칼럼리스트인 최종웅 작가와 한국인터넷뉴스 이광호 기자가 손을 잡았다.


최근 박근혜 전 대통령과 삼성그룹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교도소 생활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다.


특히 법원 검찰간 '창과 방패'의 싸움으로 사법개혁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이에 최종웅 작가의 예리한 분석과 이광호 기자의 밀착 취재를 통해 교소도 생활의 적나라한 사실과 법원 검찰의 리얼한 실상을 바탕으로 21일 부터 '한국인터넷뉴스' 지면을 통해 연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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