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호 기자]각 보험사들이 '물 벼락'으로 침수되었던 차량에 대해 피해보상 등을 위한 보험 접수를 시작했다.


20일 오전, 충북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충북학생교육문화원 앞 광장에 지난 16일 집중호우로 침수된 차량들을 대해 접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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